호반써밋 인천검단3차 위장부양, 요양급여내역이 남은 이유를 입증해 받은 불송치
의뢰인 상황
의뢰인은 모친을 부양가족으로 산정한 청약가점으로 호반써밋 인천검단3차 일반공급 1순위(가점제)에 청약해 당첨되었고, 공급계약까지 체결했습니다. 모친은 의뢰인의 주소지에 전입신고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친의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이 원래 살던 주소지 인근에서 확인되면서, 모친이 실제로는 의뢰인과 함께 살지 않았다는 의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의심
“모친이 실제로는 피의자와 함께 거주하지 않는데도, 주민등록상 전입되어 있음을 이용해 모친을 부양가족으로 산정한 가점으로 청약한 것이 아니냐”
모친이 원래 살던 동네의 병원 기록은 실제로 존재했습니다. 기록 자체를 부인할 수는 없었으므로, 모친이 아들 집에서 살았다는 사실과 함께 그 기록이 왜 생겼는지를 자료로 설명해야 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캡틴법률사무소의 대응
모의 피의자신문으로 진술 준비
- –실제 조사에서 나올 질문을 상정해 모의 피의자신문을 진행했습니다.
- –의뢰인에게 유리한 사정이 경찰 단계의 진술에서 빠지지 않도록 준비했습니다.
모친이 아들 집으로 옮긴 이유와 거주 사실 입증
- –모친은 의뢰인의 주소지로 전입신고를 한 뒤 실제로 그곳에서 거주했고, 이를 보여주는 생활반응 자료가 있었습니다.
- –모친은 부친과의 불화에 허리 부상이 겹쳐 병간호가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원래 살던 집에서 아들 집으로 옮겨야 할 합리적인 필요가 있었다는 점을 정리해 제출했습니다.
요양급여내역이 남은 이유를 자료로 설명
- –원래 주소지 인근의 병원 기록은 자주 나타난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2주에서 한 달 간격으로 한두 번씩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 –모친은 그 지역에서 게이트볼, 오카리나 등 여러 활동을 도맡고 있었고, 병원 기록은 그 활동 때문에 옛 동네를 찾았을 때 생긴 것이었습니다.
- –이 점을 의뢰인 차량의 하이패스 기록과 카카오톡 대화내역으로 입증했고, 삭제된 대화는 디지털포렌식으로 복원해 제출했습니다.
복수주소 법리 제시
- –주민등록법상 거주지는 하나로 한정되지 않으며, 복수의 거주지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 –서울북부지방법원 2023. 10. 13. 선고 2022노1768 판결의 취지를 들어, 다른 주소지에서 생활 흔적이 확인된다는 사정만으로 전입이 허위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소명했습니다.
의견서 제출과 조사 동행
- –의견서를 제출한 뒤 경찰 조사에 동행했습니다.
- –조사 이후에도 추가 자료를 연이어 제출했습니다.
최종 결과
경찰 단계 불송치(혐의없음)
이 사건은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혐의없음)로 종결되었습니다. 모친의 병원 기록이 옛 동네에 남아 있던 사건에서, 그 기록이 생긴 이유를 하이패스 기록과 복원한 대화내역으로 설명해 의뢰인의 청약을 지켜드린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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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변호사 홍성환 변호사 (광고책임변호사)
최종 업데이트 2026. 09. 28.
※ 본 사례는 실제 처리 결과이며, 사건별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는 변호사 광고이며, 사건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