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파인 광안 위장세대분리, 업무방해까지 붙은 세 죄명을 모두 불송치로 끝낸 생애최초 특별공급 사건
의뢰인 상황
의뢰인은 부산 북구의 부모님 아파트에 살다가 사하구에 있는 할머니 댁으로 전입신고를 했습니다. 이후 드파인 광안 생애최초 특별공급에 청약해 당첨되었습니다. 부모님은 60세 미만이고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53조 제6호는 60세 이상 직계존속이 소유한 주택만 무주택으로 보므로, 의뢰인이 부모님과 같은 세대였다면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신청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의심
“부모님과 같은 세대로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자격이 없으니, 할머니 댁으로 주소만 옮겨 세대를 분리한 것처럼 꾸민 것이 아니냐”
국토교통부는 주택법 위반과 주민등록법 위반으로 수사의뢰했고, 경찰은 여기에 업무방해를 추가로 인지했습니다. 드파인 광안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적용되는 정비사업 단지였지만, 업무방해와 주민등록법 위반은 그 법리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할머니 댁에서 살았는지라는 사실관계까지 모두 다투어야 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캡틴법률사무소의 대응
죄명별 방어 구조 정리
- –주택법 위반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적용되는 정비사업 단지라는 점을 들어 법리로 다투었습니다.
- –업무방해와 주민등록법 위반은 법리로 끝나지 않으므로, 할머니 댁에서의 실제 거주와 부양을 사실관계로 입증하는 방향을 세웠습니다.

할머니 댁으로 옮긴 이유 입증
- –할머니는 의뢰인이 전입신고를 하기 직전 낙상으로 다치셨습니다.
- –친척 중 할머니를 모시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없었고,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 산 적이 있던 의뢰인이 실제로 할머니 댁으로 이사했습니다.
- –할머니의 진단서와 병원 입원내역, 할머니를 의뢰인의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한 사실, 사실확인서를 제출했습니다.

카드결제기록이 해운대에 몰린 이유 설명
- –카드결제기록으로 의뢰인이 할머니 댁에서 생활했다는 점을 입증했습니다.
- –할머니 댁 주변 결제가 적은 것은 사하구 할머니 댁 인근에 병원, 편의점, 마트가 거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 –결제 대부분이 직장이 있는 해운대구에 몰린 것은 직장인의 일상 동선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부모님 댁에 머문 기간의 성격 소명
- –의뢰인이 부모님 댁에 전혀 가지 않은 것은 아니었고, 이 점을 숨기지 않고 카카오톡 대화내용으로 먼저 설명했습니다.
- –부모님 댁에 머문 것은 큰아버지가 할머니 댁에서 지낼 수 있는 일정 기간에 한정되었고, 나머지 대부분의 기간은 의뢰인이 할머니 댁에서 숙식하며 부양했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모의피의자신문과 부산 조사 동행
- –모의피의자신문으로 조사에서 나올 질문을 미리 짚었습니다.
- –변호인의견서를 제출했고, 상담과 의견서 작성을 맡은 홍성환 변호사가 직접 부산으로 내려가 부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 조사에 동행했습니다.

최종 결과
경찰 단계 불송치(혐의없음)
이 사건은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로 종결되었습니다. 주택법 위반은 범죄가 인정되지 않아 혐의없음, 업무방해와 주민등록법 위반은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결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변호인이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의뢰인이 실제 청약신청 주소지에서 할머니를 부양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의뢰인의 이야기
너무 억울했는데, 저의 소중한 청약당첨의 기회를 지켜주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변호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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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변호사 홍성환 변호사 (광고책임변호사)
최종 업데이트 2026. 09. 29.
※ 본 사례는 실제 처리 결과이며, 사건별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는 변호사 광고이며, 사건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